농협여직원 근무복 중국산 ‘의혹’ 농협여직원 근무복 중국산 ‘의혹’ 전국농협노조 제기 의류업체 저가품 감정 평가도 중앙회측 “국내제작 원칙 중소기업서 납품” 농협중앙회가 지난 9월초 지역농협에 지급한 동절기 여직원 근무복이 중국산이라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농협중앙회가 지급한 여직원 근무복이 중국에서 외주로 .. 농협이야기 2008.10.29
농협 임원 급여 10% 삭감 농협 임원 급여 10% 삭감 금융위기 극복 위해 자구책 추진 ▲ 최근 농협중앙회가 금융위기 탈출을 위한 자구책을 마련해 발표했다. 사진은 농협중앙회 서대문 본사 전경.최근 환율 폭등 등 세계적인 금융위기로 인해 급격히 악화되고 있는 경영환경을 극복하기 위해 농협중앙회(회장 최원병)가 고강도.. 농협이야기 2008.10.29
공공금고 수익 지역 환원 촉구 공공금고 수익 지역 환원 촉구 전국농협노조 부산, 울산서 기자회견 진행 경인지역서는 집회 열어 농협이 전체 공공기관 금고의 70% 이상을 담당하고 있는 가운데 금고수익의 지역사회 환원과 지역농협 지방세 수납대행 업무비용 보전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 전국농협노조 부산본부.. 농협이야기 2008.10.07
“농협이 수확기 쌀값 보장해야” “농협이 수확기 쌀값 보장해야” 한농연 회견, 자체 매입가 15% 인상 촉구 가을철 수확기를 맞아 농민들의 쌀값 보장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회장 박의규)는 지난달 29일 농협중앙회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농협의 쌀 자체 매입가격을 15% 인상할 것을 촉.. 농업이야기 2008.10.07
농민 반발속 공공비축미 매입 시작 농민 반발속 공공비축미 매입 시작 “생산비 인상분 고려 안돼”…전남도는 실적 0% 농민반발 속에 공공비축 미곡 매입이 지난 22일부터 시작됐다. 농림수산식품부에 따르면 올해 매입하는 공공비축 물량은 유사시 전 국민이 2개월간 먹을 식량에 해당하는 총 40만톤으로, 논에서 수확 후 바로 RPC 건조.. 농업이야기 2008.10.01
풍년가는 언제 쯤 부를 수 있을까? 농민들이 못살겠단다. 물론 하루이틀의 이야기가 아니다. 80년대부터 지금까지 계속나오는 이야기이다. 그래서 만성이 된 것인가. 80년대부터 진행된 개방농정으로 농민들은 농촌을 떠나 1천만 농민에서 이제 3백30만명이다. 3백30만명이면 이 땅의 장애인보다도 적은 수치이다. 3백30만명 중 60세 이상이.. 취재뒷담화 2008.10.01